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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가 바부다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군소 도서국 중 하나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양국은 수상태양광을 통한 재생 에너지 확대와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공동조사 등 앤티가 바부다가 직면한 환경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유 차관은 오는 2030년에 개최될 예정인 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앤티가 바부다의 지지를 요청하고 세계 박람회가 앤티가 바부다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 한국이 가지고 있는 환경 문제 해결 노하우 및 경험을 제공하는 등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차관은 "윤석열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국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준비를 전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다"면서 "양국의 장기적 협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지해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