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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안양천 물놀이장 내달 1일 개장 “올여름 무더위는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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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6. 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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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물놀이장 7월 1일 개장…무료 이용 가능
덕의.천왕근린공원, 솔길어린이공원 물놀이장도 7월 18일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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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안양천 물놀이장 전경. 구로구가 안양천 물놀이장을 7~8월 운영한다. /제공=구로구
서울 구로구 '안양천 물놀이장'이 다음 달 1일 개장해 8월 말까지 무료 운영된다.

대표명소이자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피서지로 사랑받는 안양천 물놀이장은 0.2m, 0.4m, 0.6m, 0.75m의 수심이 다른 다양한 수영장과 물놀이 분수, 분수 터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그늘막, 노천샤워기, 탈의실을 운영한다. 또 물놀이장 내 푸드트럭을 운영해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 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고,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물놀이장 정비 및 휴식을 위해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 성수기인 7월 28일부터 8월 6일에는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만 7세 이하 아동은 보호자 동반 시 입장할 수 있다.구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놀이장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각종 사고 및 긴급 상황 대처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시설관리 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18일에는 △덕의근린공원 △천왕근린공원 △솔길어린이공원 등 물놀이장 3곳이 문을 연다.

구 관계자는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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