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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국토부 차관, GTX-A 노선 TBM 터널 공사 현장 방문 및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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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6. 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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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 개통 위한 철저한 공정관리, 수해 방지 대책 수립 당부
어명소 차관 GTX-A 현장 점검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왼쪽 두번째)이 23일 오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한강 하저 TBM 터널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제공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23일 오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한강 하저 TBM 터널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현황 및 우기 대비 대책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어명소 차관은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 받으며 "국민들께서 GTX-A 개통에 따른 효과를 하루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적기 개통을 위한 공정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름철 수해 방지 대책도 주문했다. 그는 "GTX-A는 대심도 지하에서 터널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침수 사고 발생 시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철저한 우기 대비가 필요하다"며 "최근 빈발하는 국지성 폭우에 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양수시설 등을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한강 하부를 통과하는 현장에서는 한강의 수위 상승 등도 염두에 두고 수해 방지 대책을 빈틈없이 수립·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어 차관은 한강 하저 60m에서 TBM 공법으로 터널을 건설하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그러면서 어 차관은 "혹서기가 다가왔으니 근로자들이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휴게 시간 및 공간 확보 등 안전·보건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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