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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은 이날 병원 운영현황을 들은 후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분들을 위문해 존경과 감사를 표했으며 치료와 재활업무에 여념이 없는 병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 장관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희생하고 헌신하신 유공자와 그 가족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의료진들께서는 보훈대상자분들이 자긍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진료해 주시고, 해양수산부도 유공자분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단단하고 든든한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보훈병원은 부산시를 포함한 경남, 제주권역의 보훈대상자를 진료하기 위해 1984년에 개원했으며 461개의 병상을 갖추고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참전군인의 진료를 전담하고 있다. 현재 309명의 국가유공자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 평균 2065명의 환자가 이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