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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는 조영석 씨제이(CJ)제일제당 부사장,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윤상현 한국콜마홀딩스 부회장, 고상구 케이마켓(K-MARKET)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황근 장관은 베트남 수출 동향과 계획을 듣고, 대(對) 베트남 수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베트남은 농식품 4위 수출시장이자 아세안 최대 수출시장으로, 닭고기·음료·인삼류·과자·라면 등이 주요 수출품목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베트남에 농식품 수출액 기준 6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정황근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해 초석을 다져준 농식품 수출·유통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지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위해 만전을 기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정부도 개별 기업들이 하기 어려운 시장조사 및 각종 정보 제공, 바이어 매칭 등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