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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신기산업단지 투자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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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6. 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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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대
일자리경제과
23일 문경시, 디에이치머티리얼즈, 제이씨스틸, 제이에스지테크 관계자들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지난 2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기산업단지 내 신규 투자 업체 디에이치머티리얼즈, 제이씨스틸, 제이에스지테크 3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체결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서정식 시의회 부의장, 디에이치머티리얼즈 박범우 대표와 제이씨스틸 신성은 대표, 제이에스지테크 박혜경 대표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에스지티는 수소 시험 및 소화 안전 장비 생산 기업으로 70억원을 투자하고 5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케이오씨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74억원을 투자하고 25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또 정인테크는 특수 컴파운드와 플라스틱용 복합난연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30억원을 투자하고 15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처럼 수소, 화학, 바이오 등 주력산업이 한 데 모인 만큼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장기화된 경제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업하기 좋은 문경시의 기업지원 정책으로 민간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투자를 활성화해 신성장 산업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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