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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여주시에 인재 육성 장학금 3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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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6. 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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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충우 여주시장(왼쪽)과 송경석 귀뚜라미홀딩스 대표이사가 23일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여주시
여주시는 귀뚜라미그룹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전달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귀뚜라미홀딩스 송경석 대표이사, 정길현 강원지사장, 장용석 대리, 김민규 여주대리점장이 참석했다.

시는 '누구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귀뚜라미그룹의 뜻에 따라 지역 내 고등학생 20명과 대학생 10명에게 각각 50만원과 20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여주시가 인재 육성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귀뚜라미그룹도 여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역에서 학업에 힘쓰는 학생의 미래를 위해 기부해준 귀뚜라미그룹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주시 학생이 미래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설립했고 장학사업, 학술연구사업, 교육기관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난 38년간 510억원 규모의 나눔 경영을 실천해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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