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헬시 플레저 트렌드 확산” 오뚜기, 열량·당류 줄인 제품 잇단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6010013233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6. 26. 13: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제공=오뚜기
오뚜기가 최근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고, 열량·당류를 줄일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는 최근 '컵누들'을 증량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회사가 2004년 용기면 '컵누들'을 선보인 지 약 20년 만이다.

지난 4월 기존 컵누들 소컵보다 중량을 1.6배 늘린 '컵누들 큰컵'을 선보였는데, 컵누들 큰컵은 기존 제품인 △매콤한맛 △우동맛 등 총 2종으로 출시했다. 각 제품의 열량은 205㎉, 215㎉다.

지난 2월엔 100g당 칼로리를 최대 28㎉까지 낮춘 '저칼로리 드레싱' 3종을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종류는 △키위 △오리엔탈 △그린애플 발사믹 등 3종이며, 지방 함량은 0g이다.

패키지 디자인의 경우 키위, 오리엔탈 등을 직관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패키지에 주재료를 강조했다.

당 함량 등을 낮춘 라이트 슈가 쨈 2종을 선보였다. 소비자들이 과일쨈 구입 시 영양성분 등을 중시한다는 점을 고려해 국내 특산지에서 수확한 제철 과일을 담은 △딸기쨈 △자두쨈 등 2종을 출시했다. 쨈류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 대비 당 함량을 30% 줄였으며, 단맛의 정도를 나타내는 감미도도 20% 낮췄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한 식문화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