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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최근 '컵누들'을 증량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회사가 2004년 용기면 '컵누들'을 선보인 지 약 20년 만이다.
지난 4월 기존 컵누들 소컵보다 중량을 1.6배 늘린 '컵누들 큰컵'을 선보였는데, 컵누들 큰컵은 기존 제품인 △매콤한맛 △우동맛 등 총 2종으로 출시했다. 각 제품의 열량은 205㎉, 215㎉다.
지난 2월엔 100g당 칼로리를 최대 28㎉까지 낮춘 '저칼로리 드레싱' 3종을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종류는 △키위 △오리엔탈 △그린애플 발사믹 등 3종이며, 지방 함량은 0g이다.
패키지 디자인의 경우 키위, 오리엔탈 등을 직관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패키지에 주재료를 강조했다.
당 함량 등을 낮춘 라이트 슈가 쨈 2종을 선보였다. 소비자들이 과일쨈 구입 시 영양성분 등을 중시한다는 점을 고려해 국내 특산지에서 수확한 제철 과일을 담은 △딸기쨈 △자두쨈 등 2종을 출시했다. 쨈류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 대비 당 함량을 30% 줄였으며, 단맛의 정도를 나타내는 감미도도 20% 낮췄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한 식문화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