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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는 지난 26일 제319회 정례회 기간 중 제4차 긴급회의를 열고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실장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았다.
보건복지위는 위원들은 위기에 처한 임산부에게 현재의 공공시스템으로 가능한 아동 돌봄 기능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 마련과 기존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위기 아동의 관리에 대한 개선 및 출생 미신고 건수를 줄이기 위한 집행부의 노력을 당부했다.
위원들은 또 미신고 아동 발생 현황 논의를 통해 발견되지 않는 미신고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내 여러 기관·단체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병원 밖 출산에 대한 위험이 있는 임산부에 대한 관련 제도 안내를 강화하고 출산 이후의 사회적 문제를 고려한 선제적인 정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 실장은 위기에 처한 임산부들의 다양한 요구들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사업을 계획해 추진하겠다고 했다.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국민의힘, 강서2)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서울시 아동 보호와 나아가 시민의 복지증진이라는 목표를 위해서 추가 논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하고 집행기관과 여러 현장의 기관들과도 긴밀하게 협력하는 데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