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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의원은 지난 21일 제319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물순환안전국의 업무보고에서 서울시가 8월까지 약 12억원을 투자해 장마철 침수 예방 대책으로 '침수예측 정보시스템'을 개발·진행하고 있지만, 해당 시스템에는 물의 흐름인 유량과 유속에 대한 정보가 빠졌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교한 침수예측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더 나은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며 "향후 하수관로의 수위는 물론 유량과 유속까지 포함된 모니터링으로 정확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장마철의 침수 피해를 예측하고, '침수 예경보 발령 및 통제' '동행파트너 출동 및 재해 취약가구 대피' 등을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 의원은 도로 빗물받이를 가득 채운 담배꽁초 등의 쓰레기로 하수구가 막히면 여름철 폭우 시 침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5개 자치구에서도 빗물받이 청소 등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지만, 서울시에서도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빗물받이 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