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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행복주택 1248가구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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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6. 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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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등 행복주택 1248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대학생·청년의 경우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0년, 고령자는 최대 20년을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548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및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240가구, 예비입주자 46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행복주택 입주자도 동일 공급 대상(계층)으로 다른 행복주택에 재청약할 수 있다.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 29㎡ 이하 5700만원에 21만원 △전용 39㎡ 이하 8900만원에 34만원 △전용 49㎡ 이하 1억4800만원에 55만원 △전용 59㎡ 이하 1억9400만원에 70만원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6월 28일) 기준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 가구 총자산은 3억6100만원 이하, 가구 보유 자동차 가액은 3683만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7월 10일~12일 SH인터넷청약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 7월 11∼12일 공사 방문을 통한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7월 28일, 당첨자는 11월 22일에 발표한다. 입주는 2024년 1월부터다.

자세한 신청 일정과 인터넷 청약 방법 등은 SH공사 콜센터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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