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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경찰서와 실무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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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6. 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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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단
안양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및 경찰서와 실무간담회를 개최했다./제공=안양시
안양시는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안양형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7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및 안양만안·동안경찰서와 실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실무간담회에서는 안양만안·동안경찰서 생활안전 담당자 및 시 여성친화도시 담당자가 시민참여단에게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및 각종 방범시설물 현황, 순찰신문고 앱을 설명했다.

이어 시민참여단은 이를 바탕으로 안전 저해 요인, 치안 불안 요인과 개선 방안 등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실무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사항을 반영해 '여성친화 공공시설·공간 가이드라인' 및 '안양형 여성친화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5월 누구나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 안전사업 부서, 경찰서, 시민참여단, 만안·동안자율방범대, 도시공간 젠더전문가 등으로 여성안전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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