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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태계 복원과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방류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김해 어촌계, 대동면과 상동면 유관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초 어업인들의 의견을 대상으로 방류 어종을 선정한 후 질병검사를 통해 동남참게 39만 마리, 붕어 12만 마리의 건강한 종자를 방류했다.
방류한 종자는 성체가 되는 2~3년 뒤 어가 소득 증대와 하천 살리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토종물고기 방류에 매년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방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어종은 동남참게, 붕어, 미꾸라지 등이며 지난 3년간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00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류로 낙동강 생태계 복원과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으로 주민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