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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국가유공자 자녀 교육 지원에 ‘3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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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민 기자

승인 : 2023. 06. 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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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드림방 사업에 기부금 전달
국가유공자 60가구 내 청소년 200여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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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왼쪽)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미래 드림(DREAM)방'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지난 27일 다자녀 국가유공자 가정을 지원하는 '미래 드림(DREAM)방' 사업에 3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실시된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오찬석 청소년 그루터기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미래 드림방 사업은 카카오뱅크가 국가보훈부 및 청소년 그루터기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전국 다자녀 국가유공자 60가구 내 청소년 자녀 200여명의 공부방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각 가정의 공부방 내 도배·장판 등을 지원하고 청소년 자녀에게 알맞은 가구, 온라인 학습기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카카오뱅크는 그동안 국내 자립준비청년과 보호대상아동에게 금융 교육을 지원하는 '모두의 자립' 프로젝트 등에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다자녀 국가유공자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청소년 자녀들에게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부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좋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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