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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항공유는 재생·폐기물 원료로 생산한 항공유로 지속가능항공유(SAF)로도 불린다. 바이오선박유는 바이오중유, 바이오디젤 등 기존 선박유(벙커C유, 경유)를 대체할 수 있는 연료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는 항공과 해운 부문에서 날로 강화되고 있는 국제환경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바이오항공유와 바이오선박유의 국내 도입을 추진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업계와 함께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실증연구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3차 회의에서 추진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내달부터 국제 운항 항공기와 선박에 각 바이오항공유, 바이오선박유를 투입해 시범운항하며 신규 바이오연료의 품질과 성능평가, 제반 공급 인프라 점검을 병행한다.
3개 부처는 바이오연료의 원활한 보급·활용 확대를 위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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