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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북 상주시에 따르면 강영석 상주시장이 최근 열린 '제220회 상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합 신청사 건립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
강 시장은 신청사 추진과정에 대해 "청사 건립 결정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닌 2021년 수립한 '상주비전 2040 종합계획'과 읍·면·동 순회 시정보고회, 시정연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말씀드렸다"며 "23년 동안 매년 기금을 적립해 1316억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시장은 "이전 예정지와 현 청사 일원을 고밀·복합 개발해 도심을 활성화하고자 국토교통부에 도심재구조화 사업을 신청했다. 향후 신청사가 원도심을 중심으로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민여론조사 방법에 대해서는 "추진위원회 협의에 의해서 결정된 사항이기에 그 과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청사 신축은 민선8기 9대 시장으로서 미래를 위해 지금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각종 투자유치를 이뤄낸 것처럼 청사 신축도 새로운 도전이다. 오랜 역사를 지닌 상주를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