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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책으로 소통하는 ‘내일의 김해를 생각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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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6. 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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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김해시청.제공=김해시
김해시청./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시민과 함께 글쓰기, 사진촬영 등 여러 기록 활동을 하며 책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에서 주최하는 '2023년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일의 김해를 생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일의 김해를 생각해'는 2023년 김해시 올해의 책 대표도서인 '내일의 도시를 생각해'를 매개로 시민과 함께 7월 16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도시 생활 속 공존을 주제로 소통하고 글쓰기, 사진촬영 등 여러 기록 활동을 하며 한 권의 책을 만들어 내게 된다.

특히 회차별로 생태, 문화예술, 도시화 등 도시를 살아가는 이들이 한 번쯤 고민해야 할 사안들을 김해에 맞게 풀어낼 수 있도록 진행되며 작가, 독립출판물 제작자, 문화공간 대표 등이 참여한다,

이선미 시 인재육성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책 읽기를 시작으로 이웃과 교류하고 같은 주제로 생각을 나누며 글쓰기, 책 제작까지 이어지는 발전적 독서문화 활동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전국의 책 읽는 도시 상호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해 독서진흥시책 효과를 높이고 책 읽는 공동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현재 28개 기초자치단체가 회원인 협의회로 김해시는 2020년까지 2년간 부회장 도시를 역임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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