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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에 따르면 김해 구간은 총연장 1.54㎞ 4차로로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28일 현장사무실에서 주요 공정인 교량 기초공사를 앞두고 무재해·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이 현장은 지난해 12월 착공 후 현장사무실 축조,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부지 정리 등 공사 준비 기간을 거쳐 내달부터 교량 기초공사를 시작한다.
안전기원제는 공사 관계자, 지역 시의원,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결의문 제창과 다짐 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통체증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공사 관계자는 "실질적인 공사가 7월부터 시작되면서 공사로 인해 주변 주민의 불편이 우려되지만 장기적으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사업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협조를 구하며 주민과 상생하는 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됨에 따라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 시와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이 합심한다면 2026년도 완공이 목표가 아닌 현실이 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