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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호명면 패밀리파크 공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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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6. 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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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시설 시운전 및 사업 현황 확인
산림녹지과,도시과
김학동 예천군수가 28일 경북 예천군 호명면 패밀리파크 조성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제공=예천군
김학동 예천군수는 28일 경북 예천군 호명면 패밀리파크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물놀이 시설을 시운전하고 막바지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이날 김 군수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물놀이장 시설 현황, 사업추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사업부서 담당 공무원, 경상북도개발공사 직원, 공사 현장 관계자 등에게 물놀이시설 개장 전까지 차질 없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추진 중인 패밀리파크는 호명면 경북도청신도시건설 2단계 8호 근린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예천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상호협력해 가족 친화적인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예산 95억여원을 들여 7만㎡ 규모의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캠핑장, 잔디마당, 풋살장, 농구장, 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유럽 스타일의 공간을 조성해 주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계획으로 12월 준공 예정이다.

군에서는 이달 30일 물놀이 시설을 우선 완공하고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올해만 이용료 없이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 시설은 4646㎡ 규모의 영구시설로 어린이 물놀이장, 수영장, 조합놀이대, 퍼걸러, 데크 쉼터 등 놀이·휴게공간으로 조성된다.

김 군수는 "패밀리파크 공사가 마무리되면 경북도청 신도시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변화된 공원 트렌드에 맞춘 활동공간을 조성해 정주여건 개선으로 경북의 중심 예천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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