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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 따르면 오영주 주베트남대사는 다자외교 분야에서 탄탄한 이력을 쌓은 정통 외교관으로 2014년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유행했을 때 정부 긴급구호대 파견을 지휘했다.
지난해 3월엔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파견, 외교안보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이 같은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10월부터 주베트남대사로 일했다. 베트남은 우리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최대 중점 협력국이다.
앞서 오 대사는 외무고시 22회로 지난 1988년 외교부에 입부했으며 개발협력국장, 주유엔 차석대사, 다자조정관,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