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맞춤형 정기 설명회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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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국표원의 수출 100대 및 중소·중견 300개 기업 해외기술규제 애로 현황 조사 결과, 해외기술규제 대응 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 비율은 43.0%에 불과했다.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전담부서 보유 비율(대기업 62.5% > 중견기업 43.1% > 중소기업 39.6%)은 낮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 대부분(92.3%)은 컨설팅·정보제공 등 역량강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서비스 지원을 원하고 있다. 국표원은 해외기술규제대응 정보시스템(KnowTBT)을 통해 국가·품목별 맞춤형 정보 제공, 24시간 챗봇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기업애로 접수부터 규제 대응 등을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KnowTBT 포털 서비스 이용 안내와 함께 해외기술규제 대응 절차, 대응 사례 등 중소·중견 기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이러한 설명회는 전지·전자, 에너지기기, 화학산업 등 산업별 맞춤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창수 기술규제대응국장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중소·중견 기업은 수출 시장의 역동성을 회복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불합리한 해외기술규제로부터 기업을 보호하고, 수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