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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에너지 통합모니터링센터 운영 및 자체 서버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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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6. 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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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데이터 활용해 에너지 관련 계획 자료로 활용
예천군청
예천군청/제공=예천군
경북 예천군은 지역 내 설치된 에너지 설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에너지 관련 계획 수립을위해 통합모니터링센터 운영 및 자체 서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풍력 등 모니터링시스템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군에서 직접 관리하는 서버와 연동시켜 에너지 설비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군은 기존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으로 설치된 에너지 설비도 통합모니터링 서버로 연동해 일원화된 관리 체계를 연말까지 구축할 예정이며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를 위해 에너지 선진국에서 현재 상용화된 태양광, 태양열 복합모듈인 PV-T 시스템을 적용한 설비를 시범 보급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하나의 서버에 복합시스템을 적용해 설비 공간 효율성 향상은 물론 탄소중립 실현으로 관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계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전재익 새마을경제과장은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 관련 계획 수립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에너지 설비 사후관리 부분에 대한 체계 구축으로 설비에 문제가 생길 시 즉각적인 처리로 민원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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