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제대, 교육부 주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사업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30010016472

글자크기

닫기

허균 기자

승인 : 2023. 06. 30. 11: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거점형 대학 선정…동남권 기술사업화 허브 역할 수행
인제대학교
인제대학교 전경./제공=인제대학교
인제대학교가 교육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30일 경남도에 따르면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브릿지 3.0) 사업은 대학이 가진 우수기술 중 사업화에 성공할 잠재력이 높은 '창의적 자산'을 발굴하고 고도화를 통해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인제대는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 지역 내 타 대학과의 협력으로 지역특화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신설된 '지역거점형'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2026년 2월까지 3년간 국비, 지방비 등 총 35억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받아 동남권 기술사업화 중심지 역할을 수행한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바이오헬스 △의생명·의료기기 △소재·부품·장비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 등 인제대의 기술강점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력산업 기술고도화를 통한 기업 애로기술 해결과 혁신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제대는 이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검증 △기술 고도화 △우수기술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기술융복합 실용화 기획 등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거점형' 대학으로써 경남권 지역 대학들과의 융복합 실용화 기획을 통해 지역 내 다른 대학 연구자와 기업 간 다양한 기술사업화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류명현 도 산업통상국장은 "경남지역 주력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사업화 중심으로써의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김해 의생명·의료기기 강소특구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기업의 기술사업화 전주기 체계 구축으로 산업계 수요에 혁신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