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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상반기 특별교부세 77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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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6. 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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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재난안전 사업 33개 추진
창원시
창원시청./제공=창원시
창원시는 올 상반기 33개 사업에 총 77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 사업이나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하는 예산이다. 통상 상·하반기로 나눠 행정안전부가 교부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교부세 중 지역현안 사업은 25개 49억원, 재난안전 사업은 8개 28억원이다.

창원시는 서울본부를 중심으로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안전부에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국세 수입 감소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인해 국비 확보에 난항이 예상되는 상황으로 특별교부세의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재난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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