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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명장’ 후보 8월25일까지 모집…석공예부터 이·미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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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6. 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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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사
익산시청/제공=익산시
전북 익산시가 '익산 명장' 후보자를 8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8회째 맞는 익산시 명장 선발 분야는 석공예, 귀금속, 섬유, 이·미용이다. 4개 분야 중에서 1명을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15년 이상 동일 분야 및 직종에 종사하고 있으며 공고일 기준 7년 이상 익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45세 이상의 지역 내 산업체 종사자에게 주어진다.

선정은 공정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부문별 전문가 중 학식과 덕망이 있는 인사로 구성한 소위원회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면접심사 등의 절차를 걸쳐 '익산시 명장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해 선정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읍·면·동장 또는 관련 단체 및 기관장의 추천을 거쳐 기업일자리과(석공예·섬유, 미래산업과, 위생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익산시 명장으로 선정되면 인증서와 현판 수여, 시 홈페이지 및 홍보책 등재와 함께 연 500만원으로 2년간 총 1000만원의 연구활동비를 지원받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 명장 선정 및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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