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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체감온도 35도 ‘폭염특보’ …낮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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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7. 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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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양산과 부채를 들고 뙤약볕 아래를 걷고 있다./제공=연합
일요일인 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체감온도는 33~35도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2도 △춘천 22도 △강릉 24도 △제주 23도 △울릉도·독도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3도 △대구 34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부산 29도 △춘천 32도 △강릉 31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8도 등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함에 따라 오후부터 제주도에, 밤부터는 전남 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밤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100㎜(많은 곳 제주도 산지 120㎜ 이상), 전남 해안 10~50㎜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해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에 서해안과 경기 북부, 전남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모두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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