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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에 따르면 가족 운동회와 마술쇼를 접목한 '하하호호 가족축제'는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50가족 200여명이 참여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시가 인구의 날을 기념한 '2023 김해 인구주간'의 일환으로 다양한 즐길거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마련했다.
이날 가족운동회는 몸풀기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청팀, 홍팀 양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으며 장애물을 점프해 넘는 '산넘고 물건너', 가족OX퀴즈, 풍선기둥 릴레이 등 다양한 게임이 진행됐다.
마술 쇼 역시 지팡이, 꽃 등 도구이용 마술을 비롯, 방송에서만 볼 수 있었던 스토리텔링 마술을 선사해 '익스트림 매직 쇼'라는 이름에 걸맞은 멋진 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홍태용 시장은 "아이에서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기회여서 뜻깊었고 즐거워하는 가족들의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의 자녀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라고 자녀를 키우시는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