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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은 창원시립무용단의 힘찬 '북의 울림'과 빅맨싱어즈 팝페라 공연으로 웅장하게 시작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창원교육지원청 오경문 교육장의 시민헌장낭독에 이어 유공시민과 문화상 표창 수여, 기념사, 각계각층의 축하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영상에 이어 진행된 주제 퍼포먼스는 전통과 LED기술이 결합해 변화와 혁신의 도시, 창원의 비전을 생동감 넘치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탈원전 정책으로 멈춰 섰던 원자력 산업 생태계 복원을 가속화하고, 의료·바이오, 모빌리티 등 새로운 미래 산업의 토대를 착실히 마련해가고 있다"라며 "위대한 창원시민의 가치를 늘 가슴 깊이 새기고 계승·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