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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수원시줄넘기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수원시가 후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축사에서 "모든 운동의 기본이자 가장 가볍게 접할 수 있는 종목인 줄넘기의 국가협회가 생긴 지 10년도 안 됐지만 줄넘기의 매력과 우수성은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시장기 대회가 없어서 아쉬워하셨을 시민들이 줄넘기를 즐길 기회가 마련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날 지역 내 줄넘기 클럽 13개 소속 회원, 생활 체육인 등 340여 명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30초 양발모아뛰기 △30초·3분 번갈아 빨리 뛰기 △30초 스피드 2중 뛰기 △30초 엇걸어 풀어 뛰기 △30초 스피드 2중 뛰기 등 개인전 경기를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