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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 ‘즉시콜 확대 운영’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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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7. 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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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 교통약자 이용자 중심"즉시콜 " /제공 = 광주시
경기도 광주도시관리공사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이하 '희망콜팀')는 지난 4월부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예약 서비스를 축소하고 즉시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고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희망콜팀에 따르면 기존 예약콜의 경우 전체 차량에 약 80%를 차지하고 예약으로만 이용이 가능했지만, 이를 30%로 축소하고 실시간 예약 신청이 가능한 즉시콜 이용을 80%로 확대했다.

즉시콜의 경우 이용목적 제한이 없어 이용자들이 병원 목적 외에도 폭넓은 이용이 가능 하겠금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까지 즉시콜 확대를 통해 약 21%의 이용자가 증가했으며, 배차 실패 건수도 대폭 감소하는 효과를 얻었다.

현재 광주도시관리공사 희망콜팀은 이용 고객 활성화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인공지능형(AI) 자동 배차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도로 상황, 차량 이동 소요 시간 등을 예측해 효율적인 배차를 실시하도록 지원하여 이용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고 설명했다.

광주도시관리공사 박남수 사장은 "즉시콜 확대 운영으로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많은 이용객이 교통 불편으로 인한 사회생활 제약을 해소하는데 조금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보다 더 편리하고 이용에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대중교통이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교통약자에게 이동권 보장과 사회적 참여 기회를 높이고자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가입 상담 문의는 대표전화 또는 광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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