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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시지역 빈집 정비 사업에 마을 주민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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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7. 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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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정비지원사업 연차별 추진
철거전
정비 사업 전 김해시의 한 빈집./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의 빈집 정비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도시지역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해 전체 대상 164호 가운데 철거 정비가 시급한 4등급 5곳을 선정해 정비를 추진 중이며 2곳은 철거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빈집정비계획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대체로 양호한 상태의 1등급에서 철거 대상 4등급까지 판정 등급에 따라 철거하고 안전 조치 비용을 지원해 소유자의 자발적 정비를 적극 유도한다.
철거 후
김해시 빈집 정비 사업으로 철거된 집터./제공=김해시
철거 정비가 완료된 마을의 주민들은 도시미관을 해치던 빈집 정비로 마을 경관이 깨끗해져서 속이 후련하다는 반응이다.

한기송 시 건축과 행정팀장은 "올해 하반기에도 정비가 시급한 빈집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며 "5개년 연차별 빈집 정비 철거 계획에 따라 매년 빈집 정비 지원 사업을 이어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정된 정주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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