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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로비 1층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전·현직 의원, 안양시장, 국회의원, 시 간부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기념영상 시청 등 간소하게 진행됐다.
최병일 시의회 의장은 "지난 1년은 제9대 의회의 시작과 성장을 위한 기초를 쌓는 기간이었다면 남은 3년은 도약과 성숙을 향한 여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처음처럼 시민의 행복과 안양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9대 안양시의회는 지난해 7월 시민의 성원과 기대 속에 '소통하는 열린의정 시민과 동행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출범해 정례회 3회, 임시회 6회, 총 120일의 회기를 운영해 조례안 제·개정 108건, 예산결산 승인 3건, 일반 기타 안건 84건을 처리했다.
또한 어르신 식사봉사활동, 안양천 정화활동, 지난 해 여름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 현장점검과 수해 복구 활동, 호계동 갈산동 일원에서 발생한 수돗물 탁수 사고 처리 등 시민과 동행하는 의회를 목표로 숨가쁘게 달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