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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4438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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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7. 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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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누리집에서 신청
경남도청
경남도청./제공=경남도
경남도가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경남도가 5일 공고한 2023년 하반기 지원 계획에 따르면 전체 자금규모는 4438억원으로 세부 자금별로는 경영안정자금 2388억 원, 시설설비자금 1911억원, 특별자금 중 수출기업 지원자금 잔여분 139억원이 편성됐다.

접수 시작은 18일부터이며,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누리집에서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자보전율은 경영안정자금 2.0%~2.5%p, 시설설비자금 0.75~2.0%p, 특별자금은 1.0~2.5%p이다.

이 중 경영안정자금의 이자보전율은 0.5%p의 상향된 것으로, 올해 신규로 대출승인을 받은 기업이 대출을 실행하면 1년간만 한시적으로 이자 지원을 추가로 받게 된다.

육성자금 우대기업으로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으로 인증받는 기업이 추가됐고 방위산업 특별자금의 지원대상으로 '국가 지정 방산업체에 방산부품 생산(납품)기업'이 추가됐다. 또 방산 '수출성장금융' 특례 지원사항은 신설됐다.

우명희 도 기업정책과장은 "정책자금에 대한 업계의 수요변화와 요구에 따라 중소기업육성자금도 적절하게 대응해 기업체의 금리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려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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