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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주거지역 인근에 대형 화물차량이 주차하면서 발생하는 밤샘주차 및 소음·매연 등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지난달 29일 조달청을 통해 '팔곡동 대형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시설공사'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재했다.
시는 오는 18일 시공사가 선정되면 즉시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며 공사 기간은 1년 2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영차고지가 들어서는 위치는 팔곡일반산업단지 바로 인근에 위치한 상록구 팔곡이동 95 일원 2만66703㎡로, 대형차량 131대, 중형차 39대, 소형차 20대 등 모두 190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조성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2025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인 선부동 지역 대형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