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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한 버스승강장 에어커튼은 시민들의 편의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타 지자체에서 볼 수 없는 센서 작동방식을 고안해 버스를 기다리는 이용객이 의자에 앉으면 센서가 감지해 바람이 나오고 자리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꺼지는 장치를 도입했다.
이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범 설치했으며 기온이 일정온도 이상(20℃)이 되면 작동되도록 하는 에너지 절약형으로 설계됐다.
한 이용객은 "요즘 날씨가 더워서 외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무더운 여름철 버스를 기다리면서 잠깐이나마 시원한 바람을 쐴 수 있어서 좋고 오래 살고 볼 일이다"고 말하면서 에어커튼을 바라보며 마냥 즐거워하고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에어커튼 도입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 및 교통 복지 정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