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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장은 6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착한수레를 이용하는 안양시민의 승하차를 도왔다.
최 시장은 착한수레 이용자들과 목적지까지 동승해 이용에 불편하거나 개선해야할 사항은 없는지 등도 청취했다.
아울러 착한수레 외에도 시정에 바라는 점 등을 직접 묻고 의견을 나눴다.
최대호 시장은 "그동안 시민과 만나는 현장에 답이 항상 있었다"며 "착한수레를 신청하고 이용하기까지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시는 지난 2011년부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해 슬로프가 장착된 착한수레를 운영하고 있다.
총 3대로 시작한 착한수레는 현재 42대에 달하며 올해 상반기 누적 이용실적만 4만459건에 이른다.
시는 오는 9월부터 진료 등의 목적으로만 안양시 외 지역까지 이용할 수 있었던 착한수레 조건을 완화해 수도권 내에서 이용 목적의 제한 없이 착한수레를 운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