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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계산업 전시회는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제조기계와 생산기술분야 관련 전시회로 베트남, 한국, 중국, 대만, 싱가포르, 유럽 등에서 국가관으로 참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1개국, 144개 기업이 참가해 인공지능을 적용한 혁신 제조기술들을 선보였다.
이번 베트남 공동관에는 첨단기계·로봇자동화분야 경남과 창원지역 수출기업들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운영하는 SI(System integrator) 활용 스마트 공장 설계기업인 ㈜태진시스템, SMAT㈜, ㈜로파, ㈜에이스, G&S 코리아, 예림도장기, 케이엔엘이디, 신흥공업㈜ 이 참가했다.
이를 위해 창원산업진흥원과 경남지방청은 지난 8일 첨단기계·로봇자동화분야 해외진출전략 세미나를 추진했고 경남과 창원 기업체의 로봇자동화산업 베트남 시장경쟁력과 기술 트랜드를 미리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동화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공동관 운영을 위해 진흥원과 중기청은 지난 2월부터 최적의 부스위치 선정, 기업 공동모집, 사전 온라인 수출상담과 매칭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진출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기업들의 수출성과를 위해 지역 내 수출혁신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