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배민’ 창업자 김봉진 의장, 새로운 도전 위해 사임…“경영자문 맡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07010004071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7. 07. 13: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215172147
김봉진 우아DH아시아 의장./제공=연합
배달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 운영업체 우아한형제들의 창업자 김봉진 우아DH아시아 의장이 사임한다.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 위해 창립 13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

7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사 메일을 통해 "제 인생의 큰 쉼표를 찍는다. 고문으로 여러분의 도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의장은 2020년 12월 회사를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에 매각한 뒤 우아한형제들과 독일 DH의 합작법인인 싱가포르의 우아DH아시아 의장직을 맡아왔다.

그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제 '경영하는 디자이너'가 진짜 좋아했던 디자인이라는 일에 대한 새로운 도전해보고 싶다"며 "또한 커다란 세상에 '작은 생각 하나'와 '뜨거운 열정 하나'를 품고 세상과 맞짱을 떠보려는 후배들도 도와보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도전에 배달의민족 구성원들이 응원해주면 큰 힘이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김 의장은 고문으로 활동하며 우아한형제들에 대한 경영 자문만 맡을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김 의장은 앞으로 회사 비전이나 리더십과 관련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