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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서울대와 원자력 인재양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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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7. 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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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사장(왼쪽)과 김곤호 서울대 원자력 미래기술정책연구소장이 원자력 분야 인재 양성 및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6일 서울대학교에서 '원자력 분야 인재 양성 및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사장, 김곤호 서울대 원자력 미래기술정책연구소장, 홍유석 서울대 공과대학장, 박군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이앤씨는 한국원자력산업협회와 건축, 기계, 전기, 토목 등 분야별 시공기술규격서에 기반한 시공 매뉴얼과 원전 시공실무, 사례 등을 온라인 교육 콘텐츠로 41개 강좌를 개설한다.

또한 서울대 원자력 미래기술정책연구소와는 원전건설과 원자력 산업 전망 및 국내외 원자력 정책, SMR(Small Modular Reactor, 소형 원자로) 등 14개의 집합 교육과정을 개발해 원자력 분야 실무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원자력사업 담당 직원, 석탄·복합발전·중이온가속기 등 유사프로젝트 수행 우수인력과 원자력분야 성장을 희망하는 직원의 신청을 받아 오는 9월까지 원자력 실무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 사장은 "원자력 발전 사업이 유럽연합으로부터 친환경 사업으로 인정받은 만큼 신에너지 사업인 원자력 사업 실무 전문 인재를 양성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자력 발전과 원자력이용시설 등 원자력 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원자력 사업 확장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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