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하반기 영업비용 철저히 효율화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09010004438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23. 07. 09. 10: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7일 서울 강북구 파라스파라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제공 = KB국민카드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올 하반기 연체율 상승과 경기 침체로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영업비용을 효율화할 것을 주문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7일 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부부서장, 영업점장 등 총 9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KB국민카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대내외 복합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KB국민카드의 내실 있는 성장 방안과 함께 미래성장 전략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 이 사장은 "올 하반기에도 경기침체 우려 속 민간소비 성장 둔화, 코로나 금융지원 종료, 연체율 상승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영업비용과 프로세스 비용을 철저하게 효율화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말부터 추진해온 빅 모먼트를 통한 도약을 위해 리더들이 본업 경쟁력을 탄탄히 하면서도 솔선수범해달라"고 덧붙였다.

오전 세션에서는 2023년 하반기 경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지난 6월 30일 자회사로 편입된 KB신용정보와 협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방안도 논의했다.

오후 세션에는 '야놀자의 성장 전략과 일하는 방식'를 주제로 하는 특강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Life Value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비금융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의 구축과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고객 증대 방안 △기업·공공사업 추진 계획 △금융경쟁력 강화 방안 △KB Pay 플랫폼 활성화 방안 △ 글로벌사업 추진전략 등 주요 부문별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신속한 의사결정, 명확한 업무 피드백, 쌍방향 의사소통을 위해 태블릿PC을 활용한 비대면 보고문화 정착을 위한 시연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