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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6쪽마늘 축제 성료...4만 2천여 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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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7. 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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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방문객 대비 약 1·6배 인원 다녀가
지역 농·특산물 판매액 약 4억 1천 5백만 원
서산 6쪽마늘 축제 성료...4만 2천여 명 다녀가
해미읍성에서 열린 서산 6쪽마늘축제 모습 /제공=서산시
서산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해미읍성에서 열린 '제14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해 뜨는 서산, 살맛나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에는 4만 2000여 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도 서산 6쪽마늘축제 방문 인원에 비해 약 1·6배인 늘어난 수준이다.

이번 축제에서 운영된 농·특산물 판매장은 문전성시를 이루며 서산6쪽마늘, 한우 등은 지난 2019년 축제에 비해 31%증가한 약 4억 1500만 원 가량 판매됐다.

축제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서울시 새마을부녀회와 박서진 가수의 팬클럽이 전국에서 모여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둘째 날 진행된 KBS1 전국노래자랑 녹화에는 관람객들로 축제장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마지막 날은 팝페라,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와 깜짝 경매가 열렸으며, 축제 기간에 열린 6종경기, 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람객이 참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축제를 위해 노력해주신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서산6쪽마늘 축제가 지역 명품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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