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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길에 오른 복숭아는 약 420kg이고 올해 탑푸르트를 통해 홍콩으로 첫 수출의 시작을 끊었으며 차주에는 2톤 이상의 물량이 추가로 수출될 예정이다.
굿마인드영농조합법인은 올해 신선농산물 예비수출단지로 지정받아 앞으로 고가의 프리미엄 복숭아 상품도 함께 수출할 계획이다.
상주복숭아의 소비가 높은 홍콩은 다양한 인종이 거주하며 구매력도 대체로 높은 편이라 일반 복숭아뿐만 아니라 고가의 프리미엄 상품이 수출돼도 소비자로부터 호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첫 복숭아 수출을 하게 돼 회원농가들에 축하의 말을 전했고 앞으로도 고품질 상주복숭아 생산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리며 지속적으로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