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고의 여름 휴양지로 꼽히고 있는 대부도는 매년 휴가철 마다 관광객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불법으로 버려지는 각종 쓰레기들로 관광지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이에 딘원구는 대부도 내 고질적 폐기물 투기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방아머리 입구 등 상습투기지역 27개소를 선정해 오는 8월 말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방아머리 해변, 캠핑장 등 관광지 주변에 불법투기 단속안내 현수막 게시 및 안내문 전달 등 홍보와 함께 주3회 3개조를 투입해 현장감시 활동을 펼쳐 쓰레기 불법투기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대부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히 쉬어가는 깨끗한 관광지가 되도록 각종시책 마련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