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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에 따르면 인사는 정년퇴직 및 퇴직준비교육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승진 24명과 전보 188명, 복직 24명 등, 총 260여 명 규모로 이뤄졌다.
주요 인사로는 △건설도시국장에 김일환 자치행정과장 △보건소장에 김용미 보건행정과장이 승진 임용됐다.
인사는 민선8기 2년차에 접어들며 조직의 안정성과 주요 현안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 조직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여성 공직자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보건소장과 복지문화국 주무팀장 등 시 복지정책을 이끄는 3개 과 주무팀장에 여성공무원을 임용한 인사가 눈에 띈다.
또한 장기 근무자 순환 전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어린 자녀를 둔 여성 공무원 희망부서 배치, 전공 및 업무 능력을 고려한 배치 등에 주안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성과 중심의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겠다는 이 시장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인사를 통해 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와 시민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4급(건설도시국장)
김일환(現자치행정과장), (보건소장) 김용미(現보건행정과장)
◇ 5급(지방사무관) 인사
△승진 (여성가족과장 신용철, 도시과장 이봉학, 보건행정과장 박희선, 종합사회복지관장 이정윤)
△승진요원 (농식품유통과 직무대리 박병열)
△전보 (감사담당관 성기찬, 자치행정과장 이기영, 안전총괄과장 문익정, 회계과장 최신득,
사회복지과장 이성환)
△퇴직준비교육 (건설도시국장 고명호, 여성가족과장 김정의, 농식품유통과장 임종근, 세정과 김기훈, 부춘동 가종순, 자원순환과 이희준, 도로과 이상태, 자치행정과 김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