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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경력 단절 여성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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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7. 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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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보유여성
10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 수원특례시의회 경력이음 정책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제공=수원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가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력보유여성 등의 경력이음의 문제점과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3 수원특례시의회 경력이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기획경제위원회 주관으로 윤명옥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이 토론회 좌장을 맡고 문미경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여성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중앙정부 지원 정책 현황에 대해, 정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위원이 경기도 경력 단절 여성 경제 활동 현황과 향후 과제에 대해 발제를 진행했다.

또 홍종철 국민의힘 의원(광교1·2동), 박종수 숙명여대 교수, 권정희 수원시 기업일자리정책과장, 김경환 강원대 교수, 조영숙 수원시 여성노동자복지센터장, 함요상 대구대 교수, 이영안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서인석 안양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경력이음에 대한 현실적인 논의와 방안을 모색했다.

홍종철 의원은 "경력 단절 여성들은 유연근무제나 프리랜서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지만 소득이나 안정성 등에 문제가 지적되니 장기적으로 보완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며 "경력 단절 여성들에 대한 기업가들의 배려와 인식 개선 또한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유준숙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인사말에서 "경력이음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여성들이 행복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명옥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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