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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지난 2~3일 이틀간 LPBA 예선전을 시작으로 4일 공식 개막한 이후 결승전까지 총 1만1000여 명의 관객이 대회장을 찾았다.
특히 PBA의 쿠드롱, 조재호, LPBA의 김가영, 스롱 피아비 등 세계적인 남·녀 당구 스타들이 총출동해 세계 당구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대회 LPBA 결승에서는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 선수가 '당구요정' 용현지 선수를 꺾고 통산 6번째 우승을 거머줬다. PBA 결승에서는 최강으로 평가받는 쿠드롱 선수가 튀르키예의 비롤 위마즈 선수를 꺾고 8번째 정상에 올랐다.
스롱 피아비 선수와 쿠드롱 선수는 우승 상금으로 각각 2000만 원과 1억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을 찾아주신 당구 팬 여러분들과 대회 기간 열렬히 성원해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시민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스포츠 선진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