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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제럴드 구이엇의 SNS에서는 이 사장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데스트리가 국내에서 인지도를 얻게 된 데에는 이 사장의 역할이 크다. 이 사장이 지난 2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장남 정준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결혼식에 해당 브랜드의 가방을 든 모습이 이목을 끌었기 때문이다.
구이엇은 사진과 함께 "불과 2년 만에 한국은 3대 시장 중 하나가 됐다"면서 "두 팔 벌려 환영해준 서울에 고맙다. 이것은 시작일 뿐"이라는 언급도 덧붙였다.
이 사장은 글로벌 명품 관계자들이 방한할 때마다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올 3월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이 딸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최고 경영자와 방한 했을 때는 리움 미술관에서 만나기도 했다.
또한 루이비통은 2011년 9월 인천공항 신라면세점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항에 매장을 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