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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지구 인수인계 마무리 위해 철저한 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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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7. 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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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지구
하남시 미사지구/제공=하남시
하남시는 미사지구의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부서 간 합동으로 미사지구내 공공시설물을 수시 현장점검하고 최근 현장점검결과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정비 요청하는 등 인수인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하남시는 LH와 함께 망월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하천 수심 1.0m 이상을 확보하는 준설공사, 하천유지용수 방류량을 늘리는(7000톤/일→1만6000톤/일) 물순환시스템 개선공사 등 수질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강우 시 빗물에 의해 유입되는 토사 등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점오염저감시설 보완 공사도 추진 중에 있다.

다만, 최근 시는 LH로부터 비점오염저감시설 보완 공사가 공사자재 수급 지연으로 차질을 빚게 돼 8월 31일로 준공 연기(당초 6월 30일)가 필요하다고 통보받았다.

이에 시는 깨끗한 망월천 환경이 시민께 제공될 수 있도록 미비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철저히 점검완료하여 인수인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망월천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주민불편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 준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며, "미비한 시설물에 대하여는 서두르지 않고 철저한 공사를 추진할수 있도록 LH에 거듭 당부하겠다" 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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