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성제 의왕시장, 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 설립 추진위한 학부모 간담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2010006978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7. 12. 16: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 설립 간담회(2)
김성제 의왕시장(왼쪽 세번째)과 백운호수초등학교 학부모회 임원 및 백운밸리 입주민 대표 등이 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 설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의왕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12일 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 설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백운호수초등학교 학부모회 임원 및 백운밸리 입주민 대표 등과 만났다.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의왕시와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중인 백운밸리지역 내 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 설립과 관련해 그간 진행상황, 향후계획 등을 설명하고 학교설립에 있어서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백운밸리 세대 수 부족, 백운중학군의 유휴교실 문제 등으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으나, 지난 3월 9일 의왕시청과 경기도교육청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적극 건의해 임태희 교육감의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고 배경 설명을 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백운PFV로부터 기부채납 받은 백운호수 초등학교 인접 유치원 부지를 활용해 학교 필요 시설을 건축하고 기존 백운호수초등학교 시설은 증축 및 재배치하는 초중통합학교 설립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위해 유치원 부지를 경기도교육청에 기부채납하고 학교시설 증축 및 신축 건설비용(약 200억원 이상) 모두도 백운PFV부터 공공기여로 확보해 시에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학부모 간담회를 시발점으로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무엇보다도 백운호수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절대적인 동의와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백운호수초등학교 한 학부모는 "백운밸리 지역주민들이 중학교 통학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다"면서 "시와 교육지원청에서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교육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학부모들은 "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가 명문학교가 될 수 있도록 △IB과정 및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유치 △현재 운행되는 중·고학생들의 셔틀버스를 장기적으로 운행 △학생들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해줄 것"등을 건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백운밸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초중통합학교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도 함께 힘을 모아 주민들이 원하는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