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3000여 소상공인 제품 최대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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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완화를 위해 이달 17~28일 '슈퍼서울위크-여름휴가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1번가 △G마켓 △옥션 △롯데온에서 진행된다. 가전, 뷰티, 반려동물용품 등 1만3000여명의 소상공인이 참여하며 시민들은 최대 2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소상공인들의 디지털역량 강화와 온라인 시장의 안정적 진출을 돕는 맞춤형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사업 지원 대상 기업은 약 1100개사로, 현재 전문가 방문 진단 및 컨설팅과 라이브커머스 방송 제작 및 크라우드펀딩 등을 지원받고 있다. 사업 참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선혜 소상공인담당관은 "일상이 된 비대면 소비 적응을 위한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역량 지원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며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초부터 실제 쇼핑몰 입점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품질 좋은 소상공인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